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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 ‘반도체’ 김기남 부회장 … 50세 노태문은 사장 승진
김기남, 노태문, 김명수(왼쪽부터). 삼성전자는 6일 2019년 정기 사장단·임원 인사를 발표하고 김기남(60) 디바이스솔루션(DS) 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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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팔만대장경에 새 생명을' 후원인
^문화체육부 장관 송태호^삼성문화재단 한용외 대표이사 부사장^구룡사 주지 정우스님^공주 한일고등학교^서신물산㈜^경원전자^국토개발연구원 국불회^하이텔불교동호회 명등계^굳이어제화 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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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세 상무, 45세 女부사장 나왔다…삼성 전자계열사도 세대교체
6일 발표한 삼성디스플레이 임원인사에서 40대 부사장에 오른 조성호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A개발팀장(맨왼쪽)과 손동일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 YE팀장(가운데). 이정수 상무는 84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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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기획예산처 外
◇기획예산처▶기획예산담당관 임해종 ◇경찰청 이인선 이기창 김치원 김성근 김항곤 이영태 한기만 나경옥 강명조 오은수 이한일 이철성 김재학 김정규 정용환 김원준 오동욱 강이순 박승주